특히 이번 행사기간동안 회원 10분을 선정하여 에코가스6K를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는 체험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사이트에서는 캐치볼을 증정해드리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전날인 금요일 낮에 도착하여 드넓은 캠핑장의 정 중앙에 ‘에코가스6K’의 안내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캠핑장의 넓이가 그 규모를 짐작케 했습니다.

그리고 ‘에코가스6K’ 네 형제에게 옷을 입혀 놓았습니다.. 추위는 안 타도, 부끄럼은 타기에…

‘에코가스6K’에 이소부탄 아답터를 장착해 버너 등을 연결 해 놓은 모습입니다.  
텐트를 치고 장비들을 연결해 놓으니 비로소 캠핑장에 왔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공식일정은 다음날 부터였지만
벌써부터 캠핑하러 오신 분들로 인해 캠핑장이 활기에 가득찼습니다. 
이렇게 첫날하루를 보냈습니다.

둘째날 저녁입니다. 새벽부터 비가 많이 내려 열릴 수 있을까 하는 저의 걱정과 달리, 모두들 행사장에 나와 열심히 준비한 장기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나눴습니다. 캠사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추위까지 뛰어넘는 훈훈한 밤을 만들었습니다.

 
회원들이 즐겁게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입니다.

이번 행사의 시상에도 우리 ‘에코가스6K’가 등장합니다.

에코가스6K를 받으신 회원님! 에코가스6K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다리 얼른나으셔서 에코가스로 안전한 캠핑하세요! (참, 정품 등록 잊지마세요^^)

마지막날인 3일째가 되어서야 날이 개어 저희 사이트를 재정비할 수 있었습니다.

비가 개고, 저희쪽 사이트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에코가스6K’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한켠에선 에코가스6K와 그릴을 연결해 놓고 박대리가 무언가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것은 바로....

소시지 였습니다. ‘캠핑은 곧 식사다(?)’라는 캠핑철학을 실천으로 옮겼던 박대리.

에코가스6K에 프로판 아답터를 장착해 간편하게 연결한 그릴.

그릴 위에서 익어가는 소시지맛, 숯불위에서 연기 피우며 제 멋대로 익어가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에코가스6K의 체험이벤트를 마치고 반납하러 오신 회원님.

특히 이 회원님께선 ‘캠핑하는사람들’의 운영자분이시네요. 이번행사 준비하고 이끄시느라 수고많으셨겠네요. 에코가스6K를 사용하시고 만족하셨다니 저희도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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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이벤트로 증정한 캐치볼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즐겁게 캐치볼을 던지며 노는 아이들 모습이 캠핑장 전체에 활기를 더해주었습니다.

꼬마캠퍼들! 다음에는 더 재밌고 기발한 아이템 준비할게요.

행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모두들 떠나는 자리에도 ‘에코가스6K’에 대한 관심은 이어졌습니다.

이틀 동안의 폭우에 ‘과연 캠핑을 할 수있을까?’ 라는 우리의 걱정은 기우였습니다.

캠핑이 단순히 텐트에서 먹고자는 것이 아닌, 자연이 가족의 쉼이되고, 소통의 통로가 되며, 많은 사람을 하나로 묶어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다는 일 만큼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요?

그 가치는 돈으로 바꿀 수 없겠지요.

그린콤포지트㈜의 마음처럼

에코가스6K가 대한민국의 캠퍼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캠핑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안전을 생각한다면, ‘에코가스6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