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가스6K’로 사용하실 수 있는 그릴과 난로입니다.

 사실 이번 전시회 기간 초반부에는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입장객이 적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의외로 많은 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쉴 새가 없었습니다. 다행이었죠. 감사합니다.

세계 환경과 에너지산업 분야에 정말 남다른 열정(?)을 가졌던 유치원생들.

'에코가스6K' 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공세에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박종규 상무님.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

아이들도 들 수있는 '에코가스6K'.






열심히 설명을 듣는 학생들. 길어진 설명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저들의

진지한 표정에 우리의 미래를 걸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창의적이고도 예리한 질문공세에 저를 긴장케 만든 두 분.
질문은 저한테 하시고 사진은 상무님과 …… (뒤끝? 없습니다.)

4일간의 전시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께 '에코가스6K'를 알리게 된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저희를 향한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곳에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투명하고 안전한 LP가스용기 '에코가스6K' 전시회 참가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